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대사관 민원실과 주발리분관 임시 폐쇄

주인도네시아대사관 민원실과 주발리분관이 임시 폐쇄됐다. 코로나19 확산에 근무자가 양성 확진 판정으로 주인도네시아대사관 민원실은 지난 2월 11일(금) 오후 13시부터 방역하면서 폐쇄하고 2월 14일(월)부터 재개했다.

또한 주발리분관에도 확진자가 발생하여 지난 2월 8일(화) 오후 4시부터 공관을 임시 폐쇄하고 2월 11일 업무를 재개했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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