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지난 9월 16일 제정된 2021년 법무부장관의 인권규정 제34호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외국인도 비자를 신청할 수 있으나 모든 유형의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Achmad Nur Saleh 이민국장은 “모든 유형의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인도네시아가 전염병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방문 비자는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현재 신청 가능한 비자의 종류에 대해 확인했다.
코로나19 확산 및 국민경제 회복 시 제출할 수 있는 외국인 활동의 종류 및 사증지수는 2021년 M.HH-02.GR.01.05 법무부장관령으로 정하고 있다.
1. B211 A 비자
방문 비자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허용되는 방문 비자 활동의 유형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B211 A 방문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활동 유형에는 긴급 작업 수행이 포함된다.
상품 구매를 위한 비즈니스 회담 수행; 의료 및 식품 지원을 위한 구호 활동; 정부 임무; 인도네시아 영토에서 교통 수단에 합류, 항만 산업 개발; G20 또는 제144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서 인도네시아 대통령직 관련 회의 맥락에서 정부 임무.
2. B211 B 비자
인도네시아 정부는 또한 B211B 방문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오는 예비 외국인 근로자를 허용했다. 신청하는 모든 유형의 방문 비자는 후원자/기업 보증인/단체/기관을 사용해야 하며 visa-online.imigration.go.id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개인 후원자의 방문비자는 신청이 불가하다. 중병에 걸린 가족을 동반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외국인은 예외로 인도네시아에서 친척의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다. 그들은 가장 가까운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인도적 목적으로 방문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3. C312 취업비자
인도네시아에서 일할 외국인은 이민국 비자 발급과 통합된 tka-online.kemenaker.go.id 페이지를 통해 먼저 인도네시아 노동부로부터 추천을 받아 C312 제한 체류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C312 비자에 허용되는 활동 유형은 전문가로써 인도네시아 배타적 경제수역뿐만 아니라 군도, 영해 또는 대륙의 영해에서 작동하는 선박, 부유식 장비 또는 설비 작업에 참여한다.
상품 또는 생산의 품질 관리를 수행하며 인도네시아에 있는 회사 지점에 대한 검사 또는 감사를 수행한다. 애프터 서비스; 기계 설치 및 수리; 건설과 관련하여 비영구적인 작업 수행; 전문성 테스트에 참여할 예비 외국인 근로자.
취업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체류 제한 비자는 다음과 같은 조건의 3가지 비자가 있다.
4. C313 비자
유효기간이 1년인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비자
5. C314 비자
유효기간이 2년인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비자
6. C317 비자
가족 체류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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