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가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에서 A조에 편성됐다.
대한농구협회는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조 추첨 결과 한국이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펼쳐지는 아시아컵 예선은 2019 FIBA 농구월드컵 예선과 같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같은 조에 편성된 팀들과 홈, 원정 경기를 한 번씩 펼치며 총 6경기를 치른다.
그 결과에 따라 각 조 상위 2개 팀은 2021년 8월 열리는 아시아컵 본선 대회에 직행한다. 각 조 3위 팀끼리 2차 예선전을 진행해 본선 진출국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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