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포스트의 정보 전달과 소통의 통로를 통하여 인도네시아와 우리 동포 공동체의 소식들을 접하면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한인포스트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년여간 코로나 팬데믹의 시련 속에서도 우리 동포 공동체과 CBMC 공동체는 그 시련을 잘 이겨 내었다고 자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에 그저 감사드릴 뿐 입니다.
이제 2022년은 회복과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동포들의 사업이 형통하고 가정의 평안과 자녀들의 진로 위에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한인포스트도 더더욱 발전하여 우리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CBMC 모든 회원사 사장님들에게도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하고! 기대하며!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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