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항공사, 최대 수송 수요 대비 대규모 운항 계획 발표
국영 항공사 가루다 인도네시아와 그 자회사 시티링크가 2026년 르바란 귀성 및 복귀 기간을 대비하여 최소 130만 석의 항공편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3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국민들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가루다 인도네시아 운영 이사 다니 하이칼 이리아완은 12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이드 알-피트르는 가족 재결합과 휴가를 위해 국민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기”라며 “르바란 성수기 동안 항공 서비스가 최적 수준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항공편 및 항공기 운영 계획
전체 좌석 배분에서 가루다 인도네시아는 약 61만 6천 석을, 시티링크는 74만 2천 석을 담당한다. 두 항공사는 총 7,634편의 항공편 운항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중 가루다 인도네시아가 3,325편, 시티링크가 4,309편을 맡는다.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가루다 인도네시아 그룹은 449편의 추가 항공편도 준비했다. 이는 자카르타-파당, 자카르타-메단, 자카르타-발릭파판 등 국내 주요 노선과 자카르타-싱가포르, 자카르타-제다, 자카르타-마디나, 덴파사르-나리타(도쿄) 등 국제 노선에서의 높은 수요를 감안한 결정이다.
운영을 위해 가루다 인도네시아 60대, 시티링크 41대로 총 101대의 항공기가 투입된다. 이들은 보잉 777-300ER, 에어버스 A330, 보잉 737-800NG, 에어버스 A320, ATR 72-600 등 다양한 기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귀성 및 복귀 절정기 예상
가루다 인도네시아는 귀성 절정기를 3월 18일로, 복귀 절정기를 3월 24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운영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항공기 준비와 함께 가루다 인도네시아는 승무원, 운영 시스템, 고객 서비스 전반에 걸친 준비를 보장하고 있다. 주요 허브에 르바란 본부를 활성화하고 성수기 운영 비상 근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을 참여시킨다. 또한 정기적 유지보수를 통한 항공기 적격성 유지, 서비스 표준 강화, 시스템 인프라 및 지상 조업 서비스 준비도 강화한다.
가루다 인도네시아 그룹은 정부의 정책 자극책에 따라 2월 10일부터 국내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 할인을 시행한다. 부가가치세 최대 100% 부담, 승객 서비스 요금 조정, 유류 할증료 조정 등을 통해 항공권 가격을 13~18% 범위로 인하할 예정이다.
다니 이사는 “이번 르바란 운송 준비가 국민들이 더 나은 여행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하고 편안하며 정시성 있는 비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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