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인 PT 자사마르가 트란스자와 톨(JTT)이 다가오는 1447년 이슬람력 르바란(이둘 피트리) 귀성 기간의 교통량 급증에 대비해 자카르타-치캄펙 고속도로 구간의 정기 유지보수 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하며 원활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다.
이번 정기 유지보수는 도로 상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가 높은 지점을 선정해 노면 절삭 및 포장(스크래핑 필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업은 2026년 2월 24일(화)부터 25일(수)까지 양일간 실시된다.
관리자는 “치캄펙 방향 Km 14+570에서 Km 14+820 구간의 1차로, 그리고 Km 23+750에서 Km 23+800 구간의 1차로에서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며, “차량 통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면밀히 계산된 시간에 맞춰 공사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보수 공사 기간 동안에도 고속도로는 차질 없이 운영된다. PT JTT의 리아 마를린다 팔로 법인 총무 및 법무 담당 부사장은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자카르타-치캄펙 고속도로는 양방향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며, “현장에 전담 직원을 배치해 작업 구역을 최소화하고, 교통 정체 발생 시 가변차로제(Contraflow)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사마르가 측은 도로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작업 현장 주변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고속도로 양방향에 설치된 도로전광표지판(DMS)을 통해 공사 소식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리아 부사장은 “공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용자들께서는 사전에 이동 시간을 계획하시고, 현장의 표지판과 직원의 지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속도로 진입 전 전자화폐 잔액이 충분한지 반드시 확인하고, 주행 중 안전거리를 확보해 달라”고 덧붙였다.
자사마르가는 매년 르바란 귀성 및 귀경 기간 동안 수천 대의 차량이 몰리는 핵심 구간인 자카르타-치캄펙을 포함해 트란스자와 고속도로 전체의 서비스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신 고속도로 교통 정보 확인 및 긴급 서비스 요청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사마르가 콜센터(14080)를 통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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