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진 대표 중심 제7대 위원회 출범… ‘성장 가속’ 및 ‘커뮤니티 확장’ 비전 제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자카르타 지회 차세대위원회가 지난 2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7대 차세대위원회 및 자문·고문단 상견례’를 개최하며 2026년 차세대 활동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위원회를 주축으로 자문단, 고문단, 타 지회 관계자 및 주요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차세대 비전 공유와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총영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내 한인 사회가 현지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있어 차세대 경제인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세대 출신인 임종순 옥타 자카르타 지회 수석부회장 역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 이 상견례가 차세대가 더 큰 한 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위원회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특히 이번 출범식에는 마닐라 지회(이동원 대표, 서피터 대외협력이사, 손영채 부대표), 방콕 지회(송영인 대표), 타이페이 지회(서대원 부대표) 등 타 지역 지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회 간 글로벌 교류와 연대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새롭게 닻을 올린 제7대 옥타 자카르타 지회 차세대위원회는 노병진 대표를 필두로 송호진·홍윤지 부대표, 김가람 수석총무, 김민재 재무총무, 홍범선 대외협력팀장, 허영희 운영팀장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진용을 갖췄다.
차세대위원회의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 실무 중심의 ‘자문단’과 옥타 조직 경험이 풍부한 ‘고문단’도 탄탄하게 구성됐다. 자문단에는 심태용(사무엘그룹 전무), 이철웅(롯데대홍기획 법인장), 김유나(KOSME 중진공 센터장), 이기훈(STC 법인장), 이규호(아모레퍼시픽 법인장) 자문이 참여한다.
고문단에는 임종순(퀵스 대표), 양태화(보성 인도네시아 대표), 이주한(로얄수마트라그룹 대표), 강수한(채움디자인 대표), 송기섭(코스모스 인도잉크 대표), 박동목(스카이테이프 이사) 고문이 위촉되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노병진 차세대 대표는 “차세대위원회가 단순한 행사 기획 및 운영 조직을 넘어, 사람을 연결하고 회원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6년 차세대위원회는 향후 활동의 핵심 방향성을 ‘성장 가속’과 ‘커뮤니티 확장’으로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OKTA Korea-Indonesia Club’ 개설 등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중장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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