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iantara 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보 통신기술의 비즈니스 성장은 잠재적인 시장”이라며, “이 부문의 성장은 국내 총생산(GDP)에서 두 번째로 큰 것”이라고 말했다.
자카르타 Kemayoran에서 열린 ICT 정상회의에서 Rudiantara 장관은 “금융과 은행에 이어서 두번째로 통신매체가 8% 성장 발전하고 20억 달러 규모에 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정보통신사업 분야 성장규모는 170조 루피아에서 180조 루피아이며, 방송분야에는 80조 루피아이다.
정통부 장관은 ““우리는 아직 8%에 도달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에서 정보통신 사업은 매혹적인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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