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중국 고속철도회사(KCIC)는 부처님오신날(Waisak)과 판차실라 탄생일(Hari Lahir Pancasila)이 겹치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자카르타-반둥 구간을 운행하는 고속철도 ‘우쉬(Whoosh)’의 일일 승객 수가 평소 대비 약 15% 증가했다.
이번 승객 증가는 연휴를 맞아 자카르타에서 반둥 등 인근 도시로 이동하려는 여행객 및 귀성객들의 높은 수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KCIC는 연휴철 이동량 증가 속에서 빠르고 편안하며 효율적인 교통수단을 찾는 시민들의 요구가 이번 승객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승객들이 가장 유용하게 활용하는 편의 시설로는 역 대합실과 열차 내부에 설치된 모바일 기기 충전 서비스 및 콘센트가 꼽힌다. 에바 매니저는 “우쉬는 승객들의 원활한 여행을 돕기 위해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열차 내 콘센트 역시 그중 하나”라고 전했다.
다만, KCIC는 안전하고 쾌적한 열차 환경을 위해 승객들에게 전기 시설 사용 규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열차 내 공동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멀티탭, 고전력 기기, 혹은 임의로 개조된 기기의 사용은 제한된다.
한편, 최고 시속 350km로 운행되는 고속철도 ‘우쉬’는 현재 할림(Halim), 카라왕(Karawang), 파달라랑(Padalarang), 테갈루아르 수마레콘(Tegalluar Summarecon) 등 4개 역을 연결하며 자카르타-반둥 노선을 운행 중이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 기자/ Fajar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속보] ‘신흥국 탈락 위기’ 인도네시아 증시 대폭락… 하루 만에 11.5% 증발, 연초 대비 40% 주저앉아](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10/1년간-인도네시아-주가지수-그래프-2026년-10월-16일-종합주가-지수-180x135.png)
![[단독] 길리 트라왕안 해역 실종 한국인 30대 여성, 8일간의 집중 수색 끝에 공식 종료](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10/한국인-실종자-부모는-헌신적으로-수색-작업을-벌여준-마타람-SAR-대원들에게-감사를-표하며-눈물의-포옹을-나누고-있다-180x135.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속보] ‘신흥국 탈락 위기’ 인도네시아 증시 대폭락… 하루 만에 11.5% 증발, 연초 대비 40% 주저앉아](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10/1년간-인도네시아-주가지수-그래프-2026년-10월-16일-종합주가-지수-100x7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