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포스트) 77번째 독립을 기념하는 인도네시아 공화국 최고 축하 행사에 소셜 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파렐 프라요가(Farel Prayoga) 어린이가 초청돼 대통령과 장관들이 덩실덩실 춤을 추었습니다.
이 어린이 가수는 대통령궁 광장에서 “Ojo Dibandingke”라는 노래를 부르며 인도네시아 최고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파렐 프라요가 (Farel Prayoga)는 2010년 8월 8일 Banyuwangi 태어났으며 올해 12살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Farel은 dangdut 가수의 아들로 어릴적부터 노래실력이 뛰어나 그에 노래는 유튜브에서 수백만 번 시청되었습니다.
Ojo Dibandingke 노래는 ONE NADA와 함께 촬영된 풀영상은 유튜브에서 2000만 뷰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영상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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