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자카르타 지역의 총 43개 사무실이 3 단계 PPKM 보건 프로토콜을 위반해 폐쇄조치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남부 자카르타 행정 관리 부서 책임자는 PPKM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진 여러 사무실에 서면 경고와 폐쇄 제재를 가했다고 24일 말했다.
당국은 “부과된 제재는 서면 경고를 받은 29개의 사무실과 며칠 동안 사무 업무를 폐쇄한다”고 말했다. 단속반 검사 중에 가장 많은 위반 사항은 PeduliLindungi QR코드를 부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3단계 PPKM에 50% 근무규정을 위반한 기업이 많았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단속반은 “PeduliLindungi QR코드를 부착하지 않은 기업은 다른 엄격한 제재가 부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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