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첫 도착한 얀센 백신… 취약지구 우선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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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on & Johnson (J&J) 백신 또는 얀센(Janssen) 백신 총 500,000도즈가 9월 11일 Soekarno-Hatta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백신은 완성된 형태로 인도네시아에 도착했으며 18세 이상을 접종 대상으로 한다. 네덜란드 정부에서 보내준 얀센 백신 뿐만 아니라 시노팍 백신 200만 도즈도 받았다.

다른 유형의 백신과 달리 얀센 백신은 1회만 주사되며 18세 이상인 사람들에게 사용하도록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에서 권장하고 있다.

허가와 관련하여 보건부 단떼 차관(Wamenkes. Dante Saksono Harbuwono)은 Janssen 백신은 2021년 9월 7일 현재 식약청으로부터 긴급 사용 허가(izin penggunaan darurat)를 받았다고 밝혔다.

1. 얀센 백신 50만 도즈 도착
얀센사에서 만든 얀센백신이 9월 11일 토요일 오전 50만 도즈 분량이 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도착했다. 얀센 백신과 함께 약 200만 도즈의 시노팍 백신도 받았다.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정부와 양자 협상 결과로 얀센 백신을 받았다. 이는 인도네시아에 들어온 56번째 백신이다.

2. 식약청 BPOM 허가
Janssen 백신은 긴급 사용 허가를 받았다. Johnson & Johnson 백신은 9월 7일 식품의약청(BPOM)으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EUA)을 받았다.

3. 집단 발생지역 우선 분포
보건부 차관은 이 얀센 백신은 집단 발생지역에 보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Dante는 “얀센 백신 초기 공급 단계응집단 감염 지역에 배포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일 예방 접종 200만 도즈의 적용 목표가 곧 달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백신이 나오면서 정부는 백신 접종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하루 200만 도즈의 백신 접종에 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결론지었다.

4. 백신 참가자의 효능 및 대상
존슨앤존슨 백신 1회 접종의 효능은 67.2%이며, 18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5. 부작용
부작용과 관련해 BPOM은 존슨앤드존슨 백신의 부작용이 대부분 주사부위 통증, 발열, 설사 등 경증 범주에서 보고됐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공식 웹사이트에는 접종부위 통증, 홍반현상, 피로, 두통, 근육통,오한,열, 메스꺼움 증상이 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