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동차 생산을 위한 인도네시아 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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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전기차와 전기 오토바이를 포함한 전기 자동차량 생산에 대한 야심을 가지고 있다.
정부도 전기차량 산업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기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기차량 개발 로드맵에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기 차량 산업 발전을 제촉하고 있다.

산업부 아구스 구미왕 장관은 “산업부 장관령 2020-27호를 통해 인도네시아는 전기차 기술 사양 및 국산 부품 수준에 관한 전기차 개발 로드맵을 수립했다”며, “자동차 제조사, 배터리 제조사, 시범 사업자, 소비자를 대상으로 충전소 기반 시설까지 전기차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정부가 2030년까지 전기차 개발 로드맵을 설정했고 목표는 2030년에 전기차 생산 60만대, 오토바이 245만대를 달성할 계획이다.

산업부 아구스 구미왕 장관은 “전기차량, 즉 4륜 차량 생산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270만 톤, 2륜 차량 생산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110만 톤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로드맵에서 4륜 전기차는 132,983대, 2륜 전기차는 398,530대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구스 장관에 따르면 “정부는 전기차 사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관공서 전기 차량 구매 로드맵에 관한 법규를 제정하겠다. 정부령 2021-74호를 통해 자동차 소유권 이전에 면세 혜텍을 주는 등 전기 자동차 소비자에게 다양한 재정 및 비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카르타 주와 서부자와 주도 사치품 부가가치세 (PPnBM) 0% 면세와 중앙은행 BI은 차량사용자에게 전력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아구스 장관은 “배터리가 전기차량 제조 원가의 35%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부품이 될 것이며, 이 경우 인도네시아산 니켈 기반 리튬이온 배터리로 만든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니켈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산업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 배터리 산업 관련사는 9개 이상이다. 이 가운데 순수니켈, 순수코발트, 철니켈, 혼합수산화물 침전물 등으로 구성된 배터리 원료를 공급하는 업체는 5개 회사이고, 4개 회사가 배터리 제조업체이다.

산업부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원자재, 정제소, 배터리셀 제조 및 배터리 조립, 전기 차량 제조에서 시작하여 전기 차량 재활용 산업에 이르기까지 전기차 완전 공급망을 갖출 수 있어 수 억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말했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