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부터 국가전략 프로젝트 근무 외국인 입국 불허

SHARE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1년 7월 21일부터 국가 전략 프로젝트(Proyek Strategis Nasional)로 인도네시아에 입국할 수 있었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 입국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Yasonna Laoly 법무인권부 장관은 긴급 PPKM 조치 기간에 인도네시아에 입국하는 외국인 근로자 (TKA) 입국을 제한하는 규정을 추가로 발표했다.

정부는 7월 21일부터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입국을 허용해 오던 외국인 근로자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기존에 인도네시아 입국을 허용한 외교비자, KITAS, KITAP 비자 소지자 또는 보건관련 인도적 목적을 가진 외국인과 승무원은 예외로 계속 인정된다.

Yasonna 법무 인권부 장관은 외국인의 인도네시아 입국 제한 범위가 확대된 것은 인도네시아에서 Covid-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규제가 면제된 외국인이 인도네시아에 입국하기 위해 관련 부처나 기관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 규정에 따라 인도네시아에 입국할 수 있는 외국인에 대해서도 관계 부처나 기관과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인권부는 외교부와 교통부와 조정 및 합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부 정당과 노동단체는 긴급 PPKM 조치기간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라고 요구해 왔다.

또한 7월 초 긴급 PPKM 조치 직후 중국에서 온 수십 명의 노동자가 인도네시아에 입국하자 외국인 근로자 단체입국이 논란이 되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