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에스벨류, 인니에 보안 솔루션 수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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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벤처 에프엔에스벨류(대표 전승주)가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에프엔에스벨류는 인도네시아 통신회사 PT VADS에 독점 개발한 다자간분산검증 기반 보안인증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말레이시아의 최대 통신사 텔레콤 말레이시아(Telekom Malaysia) 공급에 이은 성과다.

다자간분산 검증 기반 보안인증 솔루션은 정보를 다자간분산 검증으로 인증을 완료해 생성된 1회성 인증 값을 이용한다. 이를 위해 공개된 인증요청자 및 세계 솔루션 가입자들의 모바일 기반 정보를 무작위 조합한다.

가입부터 사용 단계에 이르기까지 비밀번호가 전혀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인증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주요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문제의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차세대 보안솔루션이다.

에프엔에스벨류는 이번 PT VADS 공급과 관련 온라인 협약을 체결했다. 전승주 에프엔에스벨류 대표, 사르와난 벨루사미 PT VADS CEO 등이 참석했다.

앞서 에프엔에스벨류는 지난 2월 정부 ‘SW 고성장 클럽 지원 사업’에서 소프트웨어 고성장 14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에프엔에스벨류는 다자간 분산 검증 기술을 기반으로 인터넷 및 모바일 사용자 인증, 금융 거래 서비스, 기업 그룹웨어 SSO 등의 광범위한 산업별 보안 인증 솔루션을 제공한다.

PT VADS는 2008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통신 기업으로 컨택센터 및 디지털 서비스 솔루션, 고객 서비스 학습 센터, 인적 자본 관리, 옴니채널 전략, 서비스로서의 컨택센터(CCaaS), 서비스로서의 통합 커뮤니케이션(UCS), 클라우드 서비스, 스마트서비스, 챗봇 및 자동화 프로세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