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관광 여행 규정 완화… 어디든 코로나19 결과지 지참해야

(한인포스트) 정부는 Covid-19 대유행 기간에도 불구하고 국내 여행 조건을 완화하는 4월 1일 항공, 육상 및 해상 여행 규정을 발표했다.
최신 국내 여행 조건은 2021년 태스크포스 회람문12호(Surat Edaran (SE) Satgas Nomor 12 tahun 2021)으로 공지되었으며, 이 회람문은 지난 회람문 2021 SE-7호를 대체한다.
기존 여행 규정과 마찬가지로 최신 여행 규정은 발리 섬과 자와 섬 그리고 자와 섬 외 다른 지역으로 나뉜다.
2021년 4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여행 규정은 다음과 같다.TOUR BALI
1. 발리 섬 여행 규정
<항공편>
– RT-PCR 결과지 : 출발 전 최대 2×24시간
– Antigen(항원검사) : 출발 전 최대 2×24시간 (이전 1×24 시간)
-공항에서 GeNose 테스트 (이전에는 없음)
<육상 및 해상 편>
-RT PCR 또는 항원 결과지 : 출발 2×24시간 전 (이전 3×24시간)
-항구 또는 터미널에서 GeNose 테스트 (이전에는 없음)
2. 자와섬 및 자와섬 외부 여행 요건
<항공편>
– RT-PCR 결과지 : 출발 전 최대 3×24시간
– Antigen(항원검사) : 출발 전 최대 2×24시간
– 공항에서 GeNose 테스트
<해상편>
-RT PCR 및 Antigen 결과지: 최대 출발 3×24시간 전
-항구에서 GeNose 테스트
<내륙이동>
-지역 Covid-19 태스크포스에서 Antigen(항원)/GeNose 무작위 테스트
<사유지역>
-RT PCR / Antigen 결과지: 최대 3×24 시간
-GeNose 검사: 출발 전 휴게소에서
<열차이동>
-RT PCR / Antigen 결과지: 최대 3×24시간
-GeNose 테스트: 출발 전 기차역에서
<해상이동>
-RT PCR / Antigen 결과지: 최대 출발 3×24시간 전
-GeNose 테스트 : 각 항구에서 검사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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