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앞두고 마카사르 성당 자살폭탄으로 2명사망 14명 부상 “부활절 경계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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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사르 대성당 입구에서 발생한 자살 테러 사건이 3월 28일(일) 현지 시간 오전 10시 28분경 발생해 2명이 죽고 14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에 Joko Widodo 대통령은 남부 술라웨시 Makassar 대성당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경찰청장에게 테러범 네트워크를 뿌리까지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오늘 마카사르 대성당 입구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과 관련하여 테러 행위를 강력히 비난하고 경찰청장은 테러범 네트워크를 철저히 조사하고 그 뿌리까지 해체하도록 명령한다”라고 28일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테러리즘은 반인도적 범죄이며 어떤 종교와도 관련이 없다면서 국가가 종교 공동체의 안전을 보장했기 때문에 침착하게 예배할 것을 요청했다.
Gereja Katedral Makassar-자살 폭탄 테러범은 두 명으로 그 가운데 한 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자살 폭탄 테러범은 오토바이를 타고 마카사르 성당 교회 문으로 들어가려다 경비원이 못 들어가게 막자 폭탄을 터트린 것.
성당 측은 “테러범들은 성당 마당으로 들어가려고 했다가 저지를 당하자 미사를 마치고 나오는 교인들을 보고 폭탄을 터트렸다. 하지만 성당은 건강 규칙을 따르고 있어 성도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카사르 대성당 교회는 자살 폭탄 폭발로 종려주일 미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마카사르 대교구는 목회자들과 교회 성도들에게 침착하고 경계심을 유지하도록 호소했다.
한편, 정보통신부(Kominfo)는 마카사르 성당 입구 자살 폭탄 테러한 사진들을 유포하지 말 것을 긴급 요청했다.
Dedy Permadi 정통부 장관은 “정통부는 폭력적인 활동, 신체 부위, 부상자가 포함된 동영상 또는 사진 형태의 콘텐츠를 대중과 공유하지 않도록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정보통신부는 인터넷에서 테러 활동을 추적하고 있다며, “물리적 및 디지털 공간에서 테러 활동은 용인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리스토 시깃 프라보보 경찰청장은 오늘 아침 술라웨시 마카사르 대성당 앞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지역 사회가 당황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시깃 경찰청장은 “경찰이 자살 폭탄 테러범을 수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동부 자와 경찰은 마카사르 성당 폭발 사건이 일어난 후 교회의 경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 당국자는 “동부자와 경찰 시설 경비를 강화하도록 경찰서장이 지시했다. 취약 지점인 Surabaya 및 Malang을 모니터링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수라바야 3개교회 테러 사건은 4차 연쇄 폭탄테러로 16명사망이 사망하고 25명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군경당국은 고난주간과 성금요일(4월 4일) 부활절을 앞두고 자카르타와 수도권 그리고 전국 교회 성당에 대한 보안 조치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