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3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험지역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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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가 코로나19 고위험 영역에서 3월 1일 12시부터 벗어났다. COVID-19 대응 TF본부가 발표한 자료에는 16개 지역 COVID-19 위험 적색 지역(Zona Merah)에서 자카르타가 빠져있다.

자카르타1한인포스트에서 확인한 covid19.go.id 웹 사이트에 게시된 16개 지역 COVID-19 위험 지역(Zona Merah)은 다음과 같다. -Jawa Barat(Kota Bekasi) -Jawa Tengah(Banyumas, Purbalingga, Klaten) -DI Yogyakarta(Kulon Progo, Bantul) –Bali(Kota Denpasar,Badung,Gianyar,Bangli) – Sulawesi Selatan(Kota Palopo) -Nusa Tenggara Timur(Kota Kupang) –Nusa Tenggara Barat(Kota Mataram) -Kalimantan Tengah(Gunung Mas, Kota Palangkaraya) -Kalimantan Selatan(Kota Baru)

3월 1일자로 코로나19 위험지역에서 오렌지 지역(Zona Oranye)으로 전환된 지역은 자카르타, 동부자와, 파푸아, 말루쿠, 방카 벨리, 동부 칼리만탄이다.

자카르타2소규모 사회활동제약 기간 COVID-19 대응 TF본부가 발표한 위험 적색 지역(Zona Merah) 판정기준은 다음과 같다.

최근 7일동안 1개 동지역(RT)에서 COVID-19 확진환자가 10가구이상 발생하는 지역은 위험 적색 지역(Zona Merah)으로 판정된다.

위험 적색 지역(Zona Merah)으로 판정되면 의심 환자를 추적하고 밀접 접촉자도 격리하게된다. 또한 필수 부문을 제외한 예배당, 어린이 놀이장소 및 공공 장소가 폐쇄되며, 3명이상 모임 금지와 8시 이후 통행 금지하게 된다.

자카르타 지역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전역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는 계속 줄고 있지만 양성률은 여전하다. 특히 자카르타 지역 확진자 발생은 2월 18일 검사수 19,478명에 5,141명 확진 판정이 10일후에는, 9,316명 검사에 2,394명 양성으로 감사수와 양성수도 크게 줄었다.

뿐만 아니라 전국 병상 가동률도 70%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양성률은 큰 차이가 없어 27~25%로 완만하게 줄어드는 수치에 감염자 수는 위험수치다.

자카르타3최근 정부당국은 전국민 백신접종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검사수가 줄어들고 있다. 지난 2주간 260만명이 백신접종하면서, 한쪽에서는 코로나19 검사 또 다른쪽에서는 백신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3월 1일 자카르타 일일 양성 확진자는 2,058명으로 합계 341,793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국 합계는 1,341, 314명이다. <한인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