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능… “한국인 근로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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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보건부(Kemenkes)는 인도네시아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도 정부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상부상조(Gotong royong)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CNN INDONESIA는 보도했다.
KADIN, 1차 접수마감에서 6,644개 회사 신청에 750 만 회분 백신 필요
KADIN 1차 백신접종 접수 마감 2월28일(일)까지 재 연장… 기업부담 민간백신 
민간백신 중국 Sinopharm사 미국 Moderna사 제품 협의 중…Kimia Farma제약사 수행
인도네시아 보건부(Kemenkes)는 인도네시아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도 정부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상부상조(Gotong royong) 민간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밝혔다.
CNN INDONESA에 따르면 Budi Gunadi Sadikin 보건부 장관이 서명한 코로나19 전염병 백신 접종에 관한 2021년 보건부 장관 규정 제 10조에 명시되어 있다.
부디 보건장관은 2월 26일 금요일 성명에서 “인도네시아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및 국제 비영리 단체의 대표자도 백신 접종 프로그램인 ‘상부상조 백신 또는 민간백신 (program vaksin mandiri atau vaksin gotong royong)’에 적용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보건부에서 발표한 백신 접종 프로그램 관련 장관령 제1조 5항에는 기업체 근로자 상부상조 민간백신(program vaksin mandiri atau vaksin gotong royong)에 대해 기록되어 있으며, “상부상조 민간백신(program vaksin mandiri atau vaksin gotong royong)은 법인 또는 사업체가 자금을 부담하여 근로자와 가족 구성원에게 접종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업체 근로자 상부상조 민간백신(program vaksin mandiri atau vaksin gotong royong) 접종은 공공/민간 보건 서비스 시설(Fasyankes)에서만 시행 할 수 있다.
기업체가 부담하는 백신 접종 구매 비용도 100만 루피아 미만으로 정부에서 정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 7조 (4)항에서는 이 상부상조 민간 백신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대국민 백신 프로그램과 다를 것이라고 설명한다.
한편, Erick Thohir 공기업부 장관은 상부상조 민간 백신은 750만 회 분이 필요하다고 2월 25일 말했다.
에릭 장관은 25일 CNBC 경제 전망에서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KADIN에 따르면 백신접종에 신청 등록한 회사가 6,644개에 달한다. 우선 750만 회분 백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에릭 장관은 “근로자 상부상조 백신접종은 무상이지만 민간 부문이 관여하는 방식이다. 즉 민간 부문이 정부 또는 BUMN에서 구매해서 기업 근로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고 말했다.
한인포스트는 지난 2월 17일자 보도에서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회원사 유료구매해서 무료접종 계획… 정부와 조율 중”이라고 속보로 전했다.
2월 17일자 한인포스트 보도 기사
2월 17일자 한인포스트 보도 기사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KAMAR DANGANG DAN INDUSTRI- 이하KADIN)에서 주관하는 근로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프로그램인 ‘상부상조 백신(Vaksin Gotong Royong)’ 접종은 국영 및 민간제약사 통해 SINOVAC백신이 아닌 Moderna, Sputnik V, Janssen 등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월 20일 로산(Rosan P Roeslani) KADIN회장에 따르면 “수천 개 회사가 개별적인 Covid-19 백신 프로그램에 열광적으로 참여하고 했다. 이것은 회사들이 백신을 구매하여 직원들에게 무료로 접종하기로 약속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많이 신청한 기업은 섬유 기업이다. 3,187개 회사 가운데 특히 섬유 업종의 노동 집약적 회사가 대부분이다”라면서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영세기업도 신청했다”고 말했다.
‘상부상조 민간 백신(Vaksin Gotong Royong)’ 프로그램에 백신 수입 업체는 국내 민간 제약사가 맡을 가능성이 높다.
로산회장은 “우리는 국영 제약사 그리고 민간 제약 회사와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것은 민간 부문이 직접 수입하는 방법을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라고 BISINIS 닷컴은 2월 12일 전했다.
KADIN 1차 백신접종 접수 마감 2월28일(일)까지 재 연장… 기업부담 민간백신
정부는 기업체를 위한 독립적인 Covid-19 예방 접종 시행으로 기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과 가족도 접종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이에 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KADIN)은 민간 백신접종 신청을 마감을 2월 28일까지 재 연장하면서 신청을 받고 있다.
KADIN는 자체 홈페이지에서 백신 접종 등록을 재연장하고 있다.
KADIN는 자체 홈페이지에서 백신 접종 등록을 재연장하고 있다.
접종 신청 기업은 아래의 링크에 접속하여 해당 정보를 기재하신 후 제출하면 된다.
– 링크 : https://vaksin.kadin.id/
– Hotline Vaksinasi : 081219173177 / 081296187177 / 081296187277 / 081282198977
– 등록 마감 : 2021년 2월 28일(일)
정부당국, 중국 Sinopharm사, 미국 Moderna사 제품 협의 중
이에 Rosan 회장은 정부와 여러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KADIN측은 혼선이 예상되기에 정부에서 접종 중인 SINOVAC 백신과 다른 브랜드를 사용할 것도 검토 중이다.
대국민 백신 접종을 수행하고 있는 Bio Farma사 대변인은 “장관령에 따르면 상부상조 민간백신은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Sinovac, Novavax, AstraZeneca, Pfizer 제품을 사용하면 안된다”면서 “중국의 Sinopharm사와 미국의 Moderna사 제품과 협의 중이며, 코로나 백신의 조달은 PT Kimia Farma Tbk에서 수행 할 것”이라고 26일 오후에 밝혔다.
Bio Farma사는 인도네시아에서 COVID-19 백신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당사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 할 것이라며 “우리는 모든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당사자, 특히 보건부와 긴밀히 협조 할 것이며, 백신 접종 프로그램은 원활하게 운영될 수있다”고 말했다.
Joko Widodo 대통령은 민간 기업 백신을 포함하여 백신 접종은 모든 국민에게 무료 백신 접종이 되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KADIN의 ‘상부상조 민간 백신(Vaksin Gotong Royong)’ 프로그램은 경제 회복을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작업장에서 집단 면역으로 작업자 생산성과 능력을 높이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 당국의 단계별 백신 접종 계획과 사회적 불의를 초래할 가능성도 있어서 민간 부문의 역할, 배송, 백신 대상자 데이터, 공교육 등 여러 산적한 문제를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인포스트 COVID-19 취재반. 언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