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에서 47명 성매매 일당 체포

경찰, 군 TNI, 행정자치대 Satpol PP 등 합동단속반이 중부 자카르타에 있는 Apartment를 급습해 매춘 일당 47명을 체포했다.
지난 1월 22일 합동단속반은 Green Pramuka City 아파트 3개 동에서 월세나 일세로 집을 빌려서 매춘을 알선한 브로커와 창녀 등 47명을 체포하고 이들과 성매매를 한 사람들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 성매매 일당은 SNS를 통해 유인해서 매춘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합동단속반은 여러 지역 호텔과 아파트에서 경비원과 주민을 통해 매춘정보를 입수하고 암행 단속으로 성매매를 적발하고 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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