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으로 되돌아가라”… 외국인 31명 입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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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karno-Hatta 공항 출입국 당국은 외국인 입국 제한 기간에 인도네시아 입국 예외 조항에 맞지 않은 외국인 31명을 되돌려 보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 출입국 심사 관리소 Romi Yudianto 소장은 지난 1월 26일 기자회견에서 ” 정부는Covid-19 유행병 기간 국제 여행 건강 프로토콜에 관한 2021년 Covid-19 대응 T/F 제2호에 맞지 않은 외국인 31명의 입국을 거부했다. 이들은 2021년 이민국 회람(No IMI-013.GR.01.01)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 입국 금지 예외 조항은 외교관, 제한 체류 허가자인 ITAS, ITAP, 정부 초청 비자”라고 말했다.
입국이 거절된 외국인은 중국인, 미국인, 영국인 및 기타 국가 순이다.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입국 거절되어 도움을 요청한 한국인이 없어서 입국 거절된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Soekarno-Hatta 공항 출입국 당국은 외국인 입국 제한 기간에 외국인 31명을 되돌려 보냈다고 발표하고 있다.
Soekarno-Hatta 공항 출입국 당국은 외국인 입국 제한 기간에 외국인 31명을 되돌려 보냈다고 발표하고 있다.
출입국 당국으로부터 입국이 거절된 외국인들의 반항도 컸다.
출입국 당국자는 “본국으로 송환된 외국인의 반응도 다양했다. 일부는 적용 규정을 이해하고 돌아갔지만, 일부는 완강히 반대했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인도네시아 입국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입국 제한 기간인 2021년 1월 1일부터 25일까지 수카르노 하타 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33,340명이다.
외국인 입국 제한 기간은 2월 8일까지 2차례 연장되었고, 외국인 입국자는 72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 결과지를 제시해야 하며, 입국과 동시에 5일간 재난청에서 지정된 호텔에서 의무 격리와 PCR검진을 받아야 한다.
한편, 세계 보건기구(WHO)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이 많은 국가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WHO는 변종 COVID 9 바이러스를 신고 한 국가는 70개국이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외국인 입국 제한령 목적이 변종 COVID 9 바이러스 차단으로, 1월 27일까지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 발견 신고는 없다. 하지만 신규 확진자는 11,948명에 확진자 합계는 1,024,298명으로 양성률은 25.7%로 고 위험지역이다. <Covid-19 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