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명 인플루언서 발리 동영상 올렸다가 추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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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진 러시아 유명 인플루언서가 발리에서 영상물을 올렸다가 1월 24일 추방 당했다.
세르게이 코센코는 지난주 발리 Tanah Ampo 항구의 부두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동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 그는 부두에서 여자친구와 오토바이를 타면서 바다로 뛰어들었다.
러시아 유명 인플루언서 발리 동영상
러시아 유명 인플루언서 발리 동영상
러시아 유명 인플루언서 발리 동영상 -하지만 이 동영상은 발리 주민들의 논란을 일으켰고 경찰은 폐기물을 환경에 투기하는 것에 대한 법률 위반으로 조사했고, 발리 주민들도  화나게 했다.
Sergei Kosenko는 경찰조사에서 “촬영 30분 후에 오토바이를 수거해 돌려주었다. 발리 사람들을 무례하게 여기지 않았다. 아이들을 돕기 위해 자선 활동을 할 계획이었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발리 이민 당국은 세르게이 코센코 인스타그램 동영상을 통해서 심사했다.
이민국에 따르면 세르게이 코센코는 지난 2020년 10월 관광 방문 비자로 입국해서 여러 번 비자를 연장하면서 특정 기업 홍보대사인 듯 상품 홍보를 해 이민법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결국 당사자인 세르게이 코센코는 현지 환경법 위반과 코로나 방역법 위반, 이민법 위반으로 발리 당국의 기소를 받아 24일 추방조치 되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