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외국인 입국 금지 2월 8일까지 연장… 5일간 의무격리도 자동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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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외국인 입국 금지 2월 8일까지 연장
<한인포스트> 정부는 외국인 입국 금지 규정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또 다시 연장한다고 21일 발표했다.
Airlangga Hartarto 경제조정부 장관은 “외국인의 인도네시아 입국 제한도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인도네시아 정부의 외국인 입국 금지 규정은 세 번째이다. 첫 번째는 2021년 1월 1일부터 14일까지, 2번째는 15일부터 25일까지 조치되었다.
이 같은 규정은 Covid-19 대응 T/F 본부에서 공포한 해외 여행 건강 프로토콜에 관한 회람공문(SE 2021년 2호)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회람 공문은 “정부는 모든 국가에서 인도네시아로 입국하는 외국인(WNA)을 일시적으로 금지한다”고 제시하면서 “하지만 KITAS KITAP 등 거주허가증 소유자와 관용비자, 정부 초청 특별 비자를 소지한 사람은 예외로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외국인 입국 금지 규정 3차 시행으로 입국자에 대한 의무격리도 자동연장 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레스토랑 협회에 따르면 “상세한 규정은 별도 회람공문이 나올 것이며 이번에 24개 외국인 전용 호텔을 추가한 이유는 의무격리가 자동 연장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21일 인도네시아 레스토랑 협회가 24개 외국인 전용 호텔을 추가했지만 주로 5급 호텔이며 기존에 발표한 호텔리스트에도 외국인 격리숙박이 가능하다.
이에 한인동포 인도네시아 입국과 의무격리에 고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Airlangga Hartarto 경제조정부 장관은 자와섬과 발리섬 해당지역에 PPKM 시행을 다시 연장한다고 발표하면서 “연장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또 다시 연장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PPKM 해당지역에서 쇼핑몰과 업소 영업시간은 19시에서 한 시간 연장된 20시까지로 제한했다.
지역사회활동 제한(이하 PPKM-pemberlakuan pembatasan kegiatan masyarakat)이 시행되는 지역은 1차 기간은 7개주 26개 시군에서 2차 2월 8일까지 69개 시군으로 확대 되었다. <한인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