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수) 코로나19 동포환자 안내 -수라바야 자영업 1명 확진…감염누계 85명

■1월6일(수) 코로나19 동포환자 안내
-수라바야 자영업 1명 확진…감염누계 85명
• 치료 : 16명(입원 1명, 자가격리 15명)
• 사망 : 4명(10월26일.12월4일.12월14일.12월21일)
• 이송 : 1명(12.22일)
• 회복 : 64명
* 자료제공 한국대사관
* 한인포스트 자료 정리*
– 수라바야에서 자영업 동포 1명 확진. 무증상으로 자가격리 중.
– 확진 발생시 대사관 한인회에 신고해야
–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자와-발리 통합 PSBB 시행 발표.
– 자와섬 통합 PSBB 발표에 종합주가지수(JCI) 1.17% (71.66 포인트) 하락…인프라 부문 2.08%, 금융 1.31% 하락.
– 루피아화 여전히 강세 속 루피아화 13,900에서 13,920로 올라

– APPBI(인도네시아 쇼핑센터관리사협회)는 자와섬 PSBB 조치로 쇼핑몰이 사업을 중단하거나 매매할 가능성이 크다고 발표
– 정부당국, COVID19 백신 접종 앞두고 자와섬 통합 PSBB 강경 조치로 일일 확진자 줄인다는 복안
– 12월 28일 이후 입국자 5일간 강제격리 시행 중…호텔 예약과 음식 PCR 검사에 큰 불편

-인도네시아 호텔 및 레스토랑 협회 (PHRI) Hariyadi Sukamdani 회장은 자카르타와 탕어랑 지역에 105개 호텔을 통해서 10,200 ~10,500개 호텔 격리실을 준비했다며 외국인 격리조치를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발표하면서 5일 강제 격리는 호텔 산업에 큰 영향을 준다고 전함.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