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기자-코로나를 예술로 표현하는 인도네시아 예술가, 쁘라부 뻐르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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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 이하늘. GMIS (간디학교) 11학년

코로나로 전 세계 사람들이 고통 받는 지금,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일상화가 되고 있는 격리생활을 통해 더 성장해 나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여러 방법으로 표현하며 사람들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사람들 중, 36세 예술가 쁘라부 뻐르다나 (Prabu Perdana)는 코로나 격리 주제로 그린 미술 작품이 올해의 UOB 페인팅으로 선정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뻐르다나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반둥과 타식 말라야에 사는 풀 타임 아티스트로 2005년부터 다양한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8년 GGIAA 인도네시아 예술상 2위를 수상할 만큼 영향력 있는 미술 작품들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UOB 페인팅으로 선정된 뻐르다나의 작품의 이름은 “고립된 정원 (isolated garden)”으로 고독을 통해 결속을 표현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대유행병 당시의 고독 속에서의 결속됨을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그의 작업실을 개인 소지품으로 가득한 정원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부분적으로 서부 자바의 반둥에 있는 그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공원인 ‘Stone Garden’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세밀한 표현과 정밀함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뻐르다나는 자신의 작품을 The Strait Times 지면에서 “대유행병을 끝내기 위해 우리 자신을 고립시키는 것입니다”라며 자신의 작품에 대해 언급 했습니다.

이 계기를 통해 그의 작품은 인도네시아의 문화나 배경을 어떤 방법으로 연결할지 기대가 되는 예술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