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젝시합 입국 환영인파로 556대 비행노선 영향… 물류피해 100억 루피아

물류 기업가들은 지난 11월 10일 화요일 수카르노-하타 국제 공항에서 이슬람방어전선 (FPI) 지도자인 리젝 시합 환영인파로 교통대란이 발생해 100억 루피아 이상 손실을 입었다고 말했다.

리젝 시합 환영 인파는 11월 9일 월요일 저녁부터 공항 지역에 대기해 왔다. 물류업계는 “항공화물은 대부분 급하고 고급스러운 가치 제품이기 때문에 지연 지불 요구로 손실이 100 억 루피아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인도네시아 물류 협회의 회장 Zaldy Ilham Masita가 말했다고 11월 11일 Liputan6.com이 보도했다.

Zaldy회장은 코로나 -19 기간 동안 항공기 일정이 많지 않아 배송이 다음날까지 지연되었다.
또한 협회는 교통당국은 이를 사전에 통지하지 않았다고 원망했다.

그는 “공항은 매우 중요한 경제적 대상이므로 방해되거나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 정부는 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처음부터 조치를 취해야 했다”고 말했다.

11월 10일 수카르노 하타 국제 공항 터미널 3에는 환영인파가 수천 명이 몰려와 수백 대의 항공편이 영향을 받았다.

공항 관리공단 PT Angkasa Pura II는 최대 556개 노선 항공편이 영향을 받았다면서, 2터미널에서 224편, 3터미널에서 319편 항공기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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