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시군단위 최저임금 UMK 발표…평균 2~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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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UMK 서부자와 주지사령
노동집약적 수출기업 글로벌 경기회복이 늦고 루피아 강세에 고전 예상

2021년도 시군단위 최저임금 UMK 발표에 34개주가 진통을 겪고 있다. 특히 자와섬에 있는 반뜬주, 서부자와주, 동부자와주, 중부자와주 시군단위 임금 조정에 노사간 이견이 크다.

하지만 COVID19 비상사태로 근로자 해고 폭풍과 도산에 따른 체감은 노사간 양보를 통해 평균 3~5%대 임금인상을 확정하고 있다. 서부자와주는 17개 시군 UMK인상과 10개시군 동결했으며, Banten 주는 전지역에서 조건부 1.5%를 인상했다. 중부자와주는 시군 지역별로 0.75%에서 3.68% 인상했으며, 동부자와주는 발표에 진통을 겪고 있다. 욕야카르타주 (DIY)는 지역별 편차가 있으나 평균3.54%를 인상했다.

*서부자와주 17개 시군 UMK인상 10개시군 동결

서부자와주 리드완카밀(Ridwan Kamil)주지사는 27개 시군단위 가운데 17개 시군에 대한 최저임금 UMK인상을 발표했다. 10개시군은 2020년과 동일하게 지급되지만 이 지역도 2021년도 1~2분기 인플레이션을 고려해서 재 검토하겠다는 방안이다. 서부자와주 리드완카밀(Ridwan Kamil)주지사는 “경기 회복과 함께 임금인상이 없는 기업은 경영 개선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01개 기업 11만 2천명 근로자가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부자와주 2021년 UMK 최고지역은 Kabupaten Karawang군 Rp4,798,312루피아, Kota Bekasi (Rp 4,782,935), Kabupaten Bekasi (Rp 4,791,843), Kota Depok (Rp 4,339,514), Kota Bogor (Rp 4,169,806), Kabupaten Bogor (Rp 4,217,206), Kabupaten Purwakarta (Rp 4,173,568)이다. 임금동결 지역은 Kota Bogor, Kabupaten Cianjur, Kota Sukabumi, Kota Tasikmlaya, Kabupaten Tasikmalaya, Kabupaten Garut, Kabupaten Kuningan, Kabupaten Ciamis, Kabupaten Pangandaran, Kota Banjar이다.

*Banten 주 전지역 1.5% 인상… COVID19 피해 기업은 동결신청

2021년 UMK 반뜬주지사령
2021년 UMK 반뜬주지사령

Banten주 Wahidin Halim주지사는 2021년 시군단위 최저 임금(UMK) 결정에 관한 주지사령 (Kepgub)에 11월 20일 서명했다. 반뜬주 모든 지역에서 2021년 UMK최저임금은 1.5% 인상됐다.
Banten주 노동인력국 담당자는 “COVID19에 영향을 받지 않은 기업에 대해 2020년 UMK보다 1.5 % 인상한다”며, “하지만 COVID19에 영향을 받는 기업은 해당 지역 노동국을 통해 Banten 주지사에게 보고하고 동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Banten 주 최고 UMK는 Kota Tangerang시 Rp4,262,015루피아이다.

*중부자와주 시군 지역별로 0.75%에서 3.68% 인상

중부자와 Ganjar Pranowo주지사는 중부자와주에 있는 35개 시군에 대한 2021년도 최저임금(UMK) 인상을 발표했다. 간자르 프라노우 주지사는 2021년 UMK(Upah Minimum Kabupaten/Kota)는 지역별로 0.75%에서 3.68%까지 다양하게 인상되었다고 말했다.
간자르 주지사는 성명서에서 “시군단위 임금위원회에서 논의 결과 각 지역 단체장의 권고에 따라 최저임금 인상은 0.75%에서 3.68%까지 다양하다”고 11월 21일 발표했다.
간자르 중부자와 주지사는 “UMK인상은 근로자에 대한 임금 보장 기능과 기업에 대한 비즈니스 연속성을 수행하기위한 사회 안전망”이라고 말했다. 중부자와 지역 시군단위 최저임금에서 최고임금지역은 Kota Semarang시 Rp 2,810,025루피아이다.

*동부자와주 UMK 발표…27개시군 인상 11개 시군동결

동부자와주(Khofifah 주지사)는 11월 22일 저녁 시군단위 UMK를 발표했다.동부자와주 27개 지역은 25,000~100,000루피아가 인상되었고, 11개 지역은 임금동결했다. 임금동결된 11개 지역은 Jombang, Tuban, Jember, Banyuwangi, Lumajang, Bondowoso, Bangkalan, Nganjuk, Sumenep, Kota Madiun, Sampang이다. 최고임금지역은 Kota Surabaya 4,300,479 루피아이고, Gresik 4.297.030 루피아, Sidoarjo 4,293,581 루피아 순이다. 한인기업들이 많은 지역은 180만 루피아대이다. 노동조합은 최소 5%는 인상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동부자와주는 38개 시군 지자체가 있으며 주단위 최저임금 UMP는 5.6% 인상했다.

*욕야카르타주 (DIY) 3.54% 인상

족자카르타(욕야카르타 Provinsi Daerah Istimewa Yogyakarta 이하 DIY)주는 지역임금위원회에서 모든 시군단위 지역 2021년 UMK를 평균 3.54% 인상했다. 지역별 임금은 Kota Yogyakarta Rp 2,069,530, Kabupaten Sleman Rp 1,903,500, Kabupaten Bantul Rp 1,842,460, Kabupaten Kulon Progo Rp 1,805,000, Kabupaten Gunungkidul Rp 1,770,000루피아로 지역별로 최소 2.9%~3.81%까지 인상했다.

*동부깔리만탄 신수도 지역 동결

동부깔리만탄주 신수도 지역인 Kutai Kartanegara는 노동부 사무국과 함께 임금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 UMK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Kutai Kartanegara 지역 최저임금은 Rp2,981,378루피아이다.

한편, 2021년도 시군단위 최저임금 UMK 발표됨에 따라 한인기업도 내년도 사업계획 준비에 나섰다. 특히 봉제 신발 등 노동집약적 업종에 한인기업들은 2021년에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글로벌 경기회복이 늦어지고 있으며, 특히 루피아 강세에 따른 수익악화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부>

다운로드 2021년 주요지역 시군단위 최저임금(11.22일 한인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