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여성 역량 강화위해 여성학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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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 인도네시아 여성아동보호부와 한국여성가족부는 화상으로 열린 여성 경제 역량 강화 프로젝트 화상 개막식에서 토론하고 있다. 사진. 인도네시아 여성아동보호부 제공>

이정옥 한국 여성가족부 장관과 여성아동보호부 빈탕 다르마와티 장관 합의
서부자와 주지사 부인 Sekoper Cinta 학교장 “여성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한인포스트) 인도네시아 정부와 대한민국 정부는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인도네시아 여성아동보호부가 10월17일 밝혔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여성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위해 양국은 시범 프로젝트로 서부자와에 ‘꿈과 이상을 달성하는 여성학교’ (Sekoper Cinta-Sekolah Perempuan Capai Impian dan Cita-cita)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여성아동보호부(PPPA) 빈탕 다르마와티 장관
여성아동보호부(PPPA) 빈탕 다르마와티 장관

여성아동보호부(PPPA) 빈탕 다르마와티 장관(사진)은 한국 여성가족부를 포함한 다양한 한국 정부 기관과 양자 협력을 통해 성평등화와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한국과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말했다.

빈탕 장관은 여성 경제 역량 강화 프로젝트 화상 개막식에서 “이 프로젝트는 여성이 더 높은 삶의 질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2020-2024년에 시행 될 이 프로젝트는 직업 훈련을 통해 인도네시아 여성의 경제적 권한을 강화하고, 여성의 고용 및 기업가 정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데 있다.

이정옥 한국 여성가족부 장관
이정옥 한국 여성가족부 장관

이정옥 한국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 프로젝트가 여러 관련 기관의 도움이 필요했으며 프로그램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협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정옥 장관은 이 프로젝트의 중요한 점은 직업 훈련을 이수한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고용과 창업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여성의 성 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통적인 성 규범을 바꾸는 것이라고 전했다.

Sekoper Cinta 학교장이며 Ridwan Kamil 서부자와 주지사의 부인인 Athalia Ridwan Kamil여사는 “한-인도네시아 협력 프로젝트로 Sekoper Cinta를 선택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서부자와 주지사의 부인인 Athalia Ridwan Kamil여사
서부자와 주지사의 부인인 Athalia Ridwan Kamil여사

Athalia Ridwan Kamil여사는 “서부 자와에는 여성 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 선택이 옳았다. 여성의 낮은 삶의 질은 성폭력, 아동 결혼, 발육 부진 사례, 모성 및 아동 사망률, 인신 매매와 같은 사회 문제를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다. 이를 고려할 때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위한 지식, 통찰력 및 기술의 형성을 통한 여성 권한 부여 프로그램은 서부 자와의 다양한 사회 문제를 극복하는 데 매우 전략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thalia여사는 2020년 Sekoper Cinta학교가 프로젝트에 대한 후속 조치로 Covid-19 유행병에 직면 한 여성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위한 전문 교육, 전자 상거래 및 전자 학습 과정을 수행 할 준비가되어 있다고 약속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