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3T(testing, tracing, treatment)를 늘리고, 3M(memakai masker, menjaga jarak aman, mencuci tangan,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 유지, 손 씻기) 실천 강조
DKI Jakarta의 대규모 사회적 제한(PSBB)령이 오는 10월 11일(일)까지 5번째 시행된다.
9월24일 Anies Baswedan 주지사는 “수도권 JABODETABEK에서 DKI 자카르타는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고 통제하에 있지만 Bodetabek 지역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2주동안 자카르타 PSBB의 자동 연장을 승인한다고 말했다.
Anies 주지사는 이미 자카르타에서 확진자와 양성비율이 낮아지는 징후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지사는 우리는 여전히 확산 체인을 끊기 위해 협력해야하며 주정부는 계속해서 3T(testing, tracing, treatment, 검사, 추적, 치료)를 늘리고, 주민들은 집에 머물고 필요할 때만 이동하고 3M(memakai masker, menjaga jarak aman, mencuci tangan,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 유지, 손 씻기)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정부는 코로나 확진자 차단을 위해 보건 프로토콜을 위반하는 사람에 대한 형사입건을 위한 법령까지 준비중이다.
한편, 자카르타 주정부는 PSBB를 9월14일(월)부터 27일(일)까지 2주동안 재시행한다며 TOTAL JAKARTA PSBB를 지난 9일 발표했다.
이에 Polda Metro Jaya 관할 군경 TNI, Polri, Satpol PP, 법무관 등 합동단속팀은 회사 19개사, 레스토랑 식당 188개 점포를 폐쇄했다.
9월 23일 합동단속팀에 따르면 폐쇄 조치된 사무실과 식당은 Covid-19 관련 보건 프로토콜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치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합동단속팀은 지난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준법작전(operasi yustisi)에서 73,532명의 위반자를 조치했다. 이 가운데 33,321명은 청소, 33,688명은 서면 통지와 403명은 구두 경고했다. <한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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