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해역에서 강풍과 높은 파도 …수카부미 스마랑 저라파 발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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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부터 인도네시아 대부분 지역 해안에서 해수면 범람과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인도네시아 해군 수로해양학 센터 (Pushidrosal-Pusat Hidrografi dan Oseanografi,TNI Angkatan Laut)는 지난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해수면 상승과 높은 파도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TNI Harjo Susmoro 소장은 “높은 파도는 남쪽 인도양의 열대성 저기압, 즉 태풍 발생으로 촉발되었다”며, “또한 보름달 때문에 파도가 높이 일고 인도양 남북에서 50노트 강한 바람과 파도가 발생할 수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해군 수로해양학 센터 (Pushidrosal) 자료에 따르면 Bali Benoa해안과 Lombok Sheet Beach에서 1.2~1.5m 파도가 발생했다.

지난 5월 20일에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서부 수마트라 해안에 5~7미터 파도가 발생했다.

또한 30-40 노트 강풍으로 발리 남부에서 누사텡가라 (Nusa Tenggara), 자와 남부 해안에서 5~6m 파도가 발생했다.

수로해양학 센터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 온도가 고르지 않기 때문에 최근 열대성 저기압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 자연 현상에 대해 걱정할 것이 없다. 만조 상황에서는 해안 주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Jabodetabek 지역 자와 북쪽지역, Semarang 해안, 중부자와에서 Jepara 해안지역은 주의해야 한다”며,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높은 파고를 Rob 또는 banjir laut이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카부미 해안도 높은 파도로 인해 많은 재산피해를 당했다. 수카부미군 해안의 4000명의 어부들이 파도 때문에 낚시를 중단해야했다. 지난주말 선착장에 수백 척의 배가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파괴되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