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 Covid-19 관련 뉴스 모음] 끄마요란 병원, 수용 한계 근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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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마요란의 선수촌 아파트 병원, 수용 한계 근접

끄마요란 선수촌 병원은 평균 500~800명의 환자가 입원해있었으나,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수용 인원 한계치에 가까운 900명에 달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선수촌 아파트의 다른 타워를 병원 시설로 개조하고 있으며, 현재 98% 이상 진척되어 근시일 내로 운영이 가능하다.

Covid-19 최전선의 간호사, 급여와 THR 삭감으로 재정 압박 가중

정부는 Covid-19 팬데믹 기간 중 의료분야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 1,500만 루피아, 치과의사 1,000만 루피아, 간호사 750만 루피아, 일반 의료진 500만 루피아를 월간 인센티브로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간호사들은 급여와 휴가 보너스(THR)가 삭감되고, 정부 지원금 또한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병원 경영진들은 Covid-19로 인해 운영 비용 증가를 이유로 급여와 상여금을 삭감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한 Covid-19 관련 건강보험료 환급 청구 금액 중 50%만 수령했으며, 나머지 청구액은 언제 지급될지 알 수가 없다며,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급여와 상여금 지급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국영제약사 Bio Farma, 5월 말까지 PCR 테스트 키트 십만개 생산 완료 예정

Covid-19 태스트포스팀의 일부이며, Bio Farma, Nusantics 등으로 구성된 연구기술혁신(TFRIC19)팀은 지난 주 토요일, 첫 PCR 테스트 키트 5만 개를 생산했으며, 현재 5만 개를 추가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TFRIC19팀은 PCR 테스트 키트 이외에도 Rapid Test Kit, 인공호흡기, 면역 조절제, 플라즈마 회복기 등 국내 자체 생산 제품들을 선보였다.

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Kadin), 경기부양 예산 1,600조 루피아로 더 확대해야

Kadin은 정부에 Covid-19 부양책을 올해 1,600 조 루피아로 늘리라고 제안했다. 의료 부문 400 조, 사회 안전망 및 비즈니스 인센티브 각각 600 조.

현재 인도네시아는 Covid-19 팬데믹에 대한 경제 부양을 위해 국내총생산(GDP)의 2.7%만을 지출하고 있다. 이에 비해 말레이시아는 GDP의 18%, 싱가포르는 11%, 일본은 20%를 지출하고 있다.

Kadin의 건설/인프라부문 의장인 Erwin Aksa는 기업들이 경제를 구하기 위해 경기 부양책의 빠른 이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는 비즈니스 부문의 정책 수립 속도와 정확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정부는 Covid-19 바이러스가 통제 불능 상태로 확산되어 많은 건설 프로젝트가 중단되고 수백만 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게 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 동부 자바의 Probolinggo, 의료인 16명 양성 판정 

동부 자바의 Probolinggo의 의료진과 병원 직원 16명이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8곳의 시설 혹은 자가로 격리 수용되었다.

Probolingga의 지역 Covid-19 태스트포스팀은 이들 중 몇 명은 회복되었고, 그 이외 사람들은 격리되었으나 대체적으로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두 번째 혹은 세 번째 면봉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인포스트 Covid-19 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