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미국 대사관 직원 코비드-19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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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코비드19 바이러스로 인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사관 현지 직원 1 명과 콩고 민주 공화국 킨샤사 대사관 현지 직원 1명이 사망했다고 3월 31일 voaindonesia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리는 COVID -19 확진으로 자카르타와 킨샤사 대사관에서 현지 직원 2명이 사망 한 것을 확인했다. 우리는 이 비극적인 상황에 희생당한 가족들에게 가장 깊은 동정과 애도를 표하며 미국에 대한 그들의 봉사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주인니 미국대사관 공지문 3월25일자 홈페이지
주인니 미국대사관 공지문 3월25일자 홈페이지

한편, 인도네시아 미국 대사관은 미국 대사관과 시민들에게 인도네시아를 즉시 떠날 것을 촉구하는 공문을 대사관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자료에 의하면 아세안센터, 자카르타, 수라바야, 메단에 근무하는 21세이하 공관 주재원 가족들은 본국으로 귀국하라고 3월 25일 공지했다. 이에 자카르타 주재 미국 대사관은 인도네시아를 떠나려는 미국 시민들은 민간 항공편을 이용해야 하기에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여행을 예약해야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 대사관은 자카르타와 수라바야, 메단의 영사관 업무는 계속된다고 강조하면서 인도네시아내 모든 미국인을 위한 서비스는 계속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비드19 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