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도 사회공헌재단, 5개 대학에 장학금 전달

5개 대학 성적 장학생 25명 대상…유학장학생 매년 2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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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도 사회공헌재단 이순형 사무총장은 지난 2019년 10월 10일 인도네시아 교육 대학교 (UPI)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코린도 사회공헌재단(사무총장 이순형)은 지난 10월 인도네시아에 있는 5개 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장학금 전달 목적으로 하며 이는 인도네시아의 교육 발전을 위한 코린도 사회공헌재단이 하는1998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지급 중이다.

해당 대학교들은 자카르타에 있는 인도네시아 대학교 (UI), 우나스 대학교 (UNAS), 족자카르타의 가자 마다 대학교 (UGM), 반둥의 인도네시아 교육 대학교 (UPI), 그리고 보고르에 있는 IPB 대학교이며 1년에 25명에게 총 1,25억 루피아를 지급하고 있다.

코린도 그룹은 한국인이 매니지맨트를 하는 회사임으로 UI, UNAS, UGM, UPI는 한국어 학과를 대상으로 지급하고 IPB는 산림과학부를 대상으로 지급해 오고 있다.

코린도 장학재단 이순형 사무총장은 “이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동기 부여가 되기를 바란다”며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코린도가 인도네시아 교육 발전에 적게나마 일부분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해당 학생들이 장학금을 잘 사용해서 미래의 꿈을 이루는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학생들도 이 장학금을 받은 것이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학기에 만점(4.00)을 이수한 IPB 학생 디티야 파딜라는 “지금도 아직 못 믿겠습니다. 이 장학금을 받은 것이 저한테 대학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 장학금외에 코린도 사회공헌재단이 유학 장학금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03년부터 유학 장학생이 총 36명이며 학사 및 석사 프로그램도 있었고 한국 연세대 교환 학생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년에 2명을 UI대학교에서 선발하여 보내고 있고, 2020년 학기에 보낼 학생을 이미 선발하여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