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I Jakarta- 24시간 트랜스 자카르타 운영
올 6월부터 트랜스 자카르타는 24시간 서비스와 함께 BLOK M – KOTA, PINANG RANTI – PLUIT, KALIDERES – PASAR BARU 3개의 새로운 노선을 제공했다. 자카르타 주정부는 심야버스 서비스를 위해 18대 버스와 2대 대기버스를 할당했다.
Muhammad Akbar 담당자에 따르면 심야 서비스는 매일 밤 약 3천 여명의 이용자가 있을 만큼 반응이 좋다며 다른 트랜스 자카르타 노선에 심야버스 서비스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트랜스자카르타는 서부자바 버까시와 호텔 인도네시아 로터리, 중부 자카르타 따나 아방을 잇는 새로운 노선을 개통했다.
지난5월 20일 자카르타 주정부는 5,7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10대의 버스를 제공했다. 요금은 5,000루피아에서 6,500 루피아, 이용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Bali – 근로자 능력시험 실시해야. 고래사체 잇달아 발견
관광업 노동자 협회(SP-Par)의 발리 지회는 모든 고용인에 대한 능력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지방 행정 및 관광 사업을 촉구했다. Putu 지회장에 따르면 오는 2015년 말 열릴 아세안 경제공동체로 다른 나라의 고용인들과 경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발리 관광 산업 대부분의 고용인들은 능력 시험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지회장은 “관리 및 관광 기업의 정보 보급 부족으로 고용인들이 능력시험을 통한 인증서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난 5월 29일 밝혔다.
그는 또한 발리에 있는 대부분의 관광 근로자가 각각의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능력과 경험을 갖고 있지만 공식적인 능력인증서 부족으로 인해 아세안 경쟁공동체에서 이에 상응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탄했다.
지난 5월 초, 발리 누사두아 Mengiat 해변가에서 고래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었다. 누사두아 리프 재단(NDRF)에 따르면 과거 누사 두아 주변 해변에서도 포유류 사체가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고래는 철새 종으로 인도네시아에서는 수마트라, 발리, 동부 깔리만탄, 자바, 말루꾸, 파푸아, 누사 뜽가라, 띠모르와 술라웨시가 그들의 이동 경로로 파악되었다”고 Pariama Hutasoit NDRF 이사장은 전했다.
Sumatra – 불법주석수출 골머리
방까 블리뚱 지방이 불법 주석 수출과 주석 무역을 통제하는 정부의 우유부단함에 큰 손해를 입고 있다.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입법위원회(DPRP)의 주석 무역 실무위원회 의장을 지냈던 Eka Mulya Putra는 “이 지역의 불법 주석 수출 양이 301,800톤에 도달, 약 3억 6275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고, 이로 인해 지역은 심각한 환경 파괴 역시 겪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인도네시아 해군이 이 지역의 불법 주석 수출업자를 체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고 덧붙였다.
Sumatra-메단에 BRT 시스템 검토
지난달 5월 19일 북부 수마트라 교통국은 메단의 대중교통 이용자들과 운전기사들의 항의로 메단, 빈자이, 델리 스르당을 잇는 BRT(버스철도시스템)를 검토했다고 전했다.
Israel Situmeang 북부 수마트라 대중교통 이용자 협회장은 “BRT 시스템이 기존 대중교통 경로와 같아 생계를 위협할 것”이라고 걱정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 정부는 대체 경로 가능성의 논의 를 위해 주민들과 운수업자들을 BRT 프로젝트에 포함시켰다.
BRT 시스템은 빈자이, 메단 및 델리 스르당 지역의 심각한 교통 혼잡을 완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ast Java-스마랑운하축제
지난 5월 16, 17일 중부 자와 스마랑에서 열린 Banjir Kanal Barat (서부 홍수 운하) 축제를 수십 개의 장식된 보트와 조명이 환하게 밝혔다.
Hendra Prihadi 스마랑 시장은 이 축제는 깨끗한 운하와 환경을 유지하고자 개최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운하가 깨끗해져 이가 도시의 잠재적 관광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도시 행정부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2012년 까지 9.3 킬로미터의 운하를 따라 표준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DI Yogyakarta-교회폭력사태. 다원주의지역
지난 1일 족자카르타 주 Sleman 지역 오순절 교회에서 국가 이데올로기 Pancasila 기념식이 진행되는 동안 지역주민 폭력행위가 발생했다.
예배가 마치고 난 후 교회의 유리창은 폭력범들의 무차별적인 폭력으로 파괴되었고, 경찰과 군도 그들을 막지는 못했다.
족자카르타의 스리 술탄 주지사는 “폭력에의 대화는 더 이상 없다. 폭력행위는 법적으로 확실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지난 3일 전했다.
한편 이 사건이 발생한 족자카르타는, 다원주의를 지지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West Nusa Tenggara 화산폭발로 국제항공운항 장애
지질 재해 완화기구(PVMBG)는 지난 5월 30일 화산 폭발 이후, 비마 지역의 Sangeang 섬의 Sangeang 화산의 상태에 위험 경고를 계속했다.
화산 폭발로 북부 호주까지 화산재가 퍼지며 인도네시아와 호주로 향하던 여러 대의 국내 및 국제 항공편이 결항되기도 했다.
지난 1일부터 화산 활동은 줄어들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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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u Islands Citilink와 Lion Air 입항
리아우 주 바탐 항 나딤 국제공항은 Citilink와 Lion Air 가 5월 말부터 입항한다고 전했다.
지난 5월 21일 바탐 인도네시아 자유 무역 지역위원회(BIFZA)의 Dwi Djoko Wiwoho 대변인은 교통부의 지시에 따라 이 항공사들의 입항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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