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릭빠빤 뻐르따미나 정제소, 그린 디젤 생산에 나서

동부 깔리만딴 발릭빠빤에 뻐르따미나 소유의 정제소에서 환경 친화적인 고품질 덱스 ((PertaDex HQ) 디젤 연료를 생산하는데 이는 최대 황 함유률이 50ppm에 해당한다. 유럽기준 10ppm에 비하면 아직 높은 수치이지만 아프리카 등에서는 2천 ppm까지 허용하고 있다.

PertaDex HQ는 고품질 연료로서 세탄가 53에 해당하는 커먼레일 직접분사 엔진에 적합하다. CDRi란 가솔린과 디젤연료용 직접연료분사 시스템이다. 깔리만딴 뻐르따미나 알리시아 이르자노바 통신관리자는 뻐르따덱스 HQ(PertaDex HQ) 생산의 성공은 당사가 한층더 고급화된 유로4와 같은 연료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고무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뻐르따미나는 환경친화연료 개발에 책임감을 가진다. 이후 뻐르따미나는 유로4 스탠다드에 버금가는 연료를 개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뻐르따덱스 HQ의 시판은 7월에 시작되었고 발릭빠빤 주유소는 이미 수요일 공급을 시작했다. 알리시아 통신 관리자는 뻐르따 덱스 HQ가 도요타의 이노바, 포츄너, 힐럭스 그리고 미츠비시의 파제로와 트라이튼, 포드의 레인저와 쉐브로렛, 캐피타 그리고 BMW 디젤차량 등과 같은 차량의 연료로 운전자들에게 광범위한 사용에 낙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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