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인도네시아 우표수집의 날 (Hari Filateli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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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1일)

인도네시아가 네덜란드의 통치하에 있었던 1922년 3월 29일 당시의 바타피아(현재 자카르타)에서 우표 수집가들이 모여 ‘Postzegelverzamelaars’라고 불렸던 ‘우표 수집가협회’를 구성했다. 그 후 우표 수집가들이 모여 ‘우표 수집가협회’를 구성한 그 날을 인도네시아 우표수집의 날로 기념해오고 있다.

이 우표 수집가협회는 1940년 8월 15일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우표수집가협회’ (Nederlandsch Indische Vereeniging van Postzegel Verzammelaars)로 그 명칭이 변경된다.

인도네시아에서 우표는 1864년에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우표수집의 날이면 중앙우체국은 기념우표발행, 우표전시회 등의 행사를 열어 이 날을 기념한다.

한편 우표수집가들은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모임을 가지고 다른 수집가들에게 자신이 수집한 우표를 보여주고 때로는 서로의 우표를 교환하기도 한다. 또한 우표수집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다른 수집가들과 나누며 우표에 관한 대화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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