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선제 통과 국회 본의회는?

대통령 “All Out” 지시...민주당원 “Walk Out” 퇴장 왜? 민주주의 없는 ORBA시대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아 프라보워 총재 “통치하려면 28개 주를 차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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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30일, 화요일

26일 밤 SBY 대통령은 해외순방에서 당직자들에게 직선제를 위한 10개 조건을 통과시키도록 “All Out”을 명령했지만, 당원들은 All Out을 Walk Out했다고 언론은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회 민주당 수딴 바뚜가나 의원은 “SBY 대통령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본회에서 퇴장하지 말라고 했는데 퇴장한 것은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간선제가 국회를 통과시킨 메라뿌띠 정당연합보다는 본회를 퇴장한 민주당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어한다고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이러한 국민들의 반응은 SBY 대통령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대통령에게 전달되었다. 28일자 Kompas.com은 트위터에 쓰여진 “국민들이선출한 대통령은 국민들을 실망시켰다”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정칙적 권리를 없앴다”고 보도했다.

수딜만 거리와 땀린 거리에 실시하고 있는 Car free day를 계기로 자생한 Aksi Damai라는 운동에 참여한 수천여 명의 자카르타 주민들은, 호텔 인도네시아 로터리에 모여서 간선제를 거부한 95,000 장의 주민등록증 KTP 사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조꼬위 당선인, 자이니 압둘라 (Zaini Abdullah) 아째 주지사, 족자의 하스또 와르도요 굴론 프로고 군수 등은 지방대표 간선제를 거부한다며, 국민들은 민주주의가 없는 ORBA(Orde Baru-수하르또 대통령) 시대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TV One는 27일 특별 방송에서 “메라-뿌띠 정당연합은 지방대표 간선제 법안이 국회통과를 자축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프라보워 그린드라당 총재는 “우리가 지방대표 간선제 법안을 통과시켰고 성공했다. 이 나라를 통치하려면 33개 주에서 28개 주를 차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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