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 신년 축제일 침묵의 날…발리 행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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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라야 녀삐(Hari Raya Nyepi)’…코비드19 환자 6명 가운데 2명 사망

오늘은 힌두교 신년 침묵일 ‘하리라야녀삐’이다. 이날 발리는 힌두교 신년 Tahun Baru Saka 침묵의 날로 모든 업무가 중단된다. 불도 켜지 않고 차와 항공기도 새벽 6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24시간 운행을 중단한다.

또한 발리정부는 상용 개인 인터넷조차도 제한할 계획이지만 공공기관은 개통하겠다는 방침이다.

발리 Wayan Koster 주지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인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힌두교인들은 오늘 Nyepi이후 집에 머물라고 촉구했다.

Wayan Koster 발리 주지사는 회람 공문에서 “주민은 3월26일 다음 날 집을 나가지 말 것을 권고한다. 주민은 바이러스를 과소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은 집 밖에서 활동을 제한하고 다른 사람과 거리두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지사는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 정부 정책 준수에 대한 경찰서장의 발표도 언급했다.

한편, 3월 24일 현재 총 6명의 Covid-19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며, 6명 환자 가운데 2명이 사망했으며, 4명은 격리치료 중이다. 하지만 검진 환자는 102명으로 이 가운데 73명의 환자가 음성 판정받았고 23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