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한인사회, 2020 새해 인사와 떡국오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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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한인동포와 사회단체 경제단체 150여명을 초청해 신년인사회와 표창 상장 전수식, 한인동포 활동자에 대한 대사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인포스트

김창범 주인니대사 “재외국민 보호와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
임성남 주아세안대표부 대사 “신남방정책 효과를 여러분이 체감하도록”
박재한 재인도네시아한인회장 “9월20일 한인의 날로 선포하고 한인 100주년 사업”

2020년 새해를 맞아 150여 한인동포들이 한데 모여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나눴다.
지난 1월3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대사 김창범)은 자카르타 깟또수브르또에 위치한 대사관 다목적 홀에서 한인동포와 사회단체 경제단체 150여명을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창범 대사는 “지난해 양국은 특별 전략적 관계를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교류가 있었다. 2020년에는 장윤원 선생 이주 100주년을 맞는 한인사회와 함께 MAJU BERSAMA 한발짝 나아가는 해가 되자. 특히 대사관은 재외국민 보호와 재산보호를 위해 지난해 안전문자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김대사는 “세밑폭우로 한인동포와 한인기업 수해 현장을 방문해 어려움을 확인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관광지 발리에 분관 신설해 발리와 롬복을 다니는 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이고, 특히 공공기관과 한인사회가 함께 하는 팀코리아를 구성해 최상의 성과를 내서 그 혜택을 한인동포에게 돌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임성남 주아세안대표부 대사는 “이제 부임 7개월을 맞는다. 인니상황에 대해서 배우는 과정이다. 인도네시아에서 맞는 첫 새해에 한인동포 사회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만나서 기쁘다. 한아세안 정상회담 계기로 신남방정책인 아세안 관계를 4강수준으로 격상시키도록 힘을 다하겠다. 신남방정책 효과를 동포 여러분이 체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재한 재인도네시아한인회장도 “새해벽도 홍수피해를 입은 한인기업과 동포에게 위로를 전하면서 지원할 것”이라면서, “지난해 크고 작은 일에 함께해줘 감사하고 많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9월20일을 한인의날로 선포하고 한인이주 100주년 기념집도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표창 상장 전수식과 한인동포 활동자에 대한 대사상을 수여하고 떡국오찬으로 함께했다. <동포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