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협의회, ‘외식인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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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도네시아 외식업협의회(회장 전성현)는 지난 12월 3일 에메랄다 CC에서 제7회 외식인의 날을 개최했다.

외식업협의회 전성현 회장은 “앞으로 꾸준히 한식을 알리는 단체로 성장할 것이며 여러분의 도움으로 많이 성장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인회 박재한 회장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식을 알리고 한인사회 발전에 함께 기여해 주어 고맙다. 외식인의 날을 통해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고 축사를 마쳤다.

전성현 외식업협의회장
전성현 외식업협의회장

외식업협의회는 올해부터 ‘외식인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회원사와 협력사 45업체를 초청해  년간 사업 결과 보고와 내년을 준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 국가체육위원회(KONI) 배응식 한국특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임영석 임무관, 한국문화원 천영평 원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외식업협의회는 초대 정재익 회장에 이어서 2대 전성현 회장을 거치면서 약 50여개 회원사가 가입하고 있다. 협회는 원화 약 6천만원 상당 사업비를 들여 한식을 홍보해왔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8월 17일 인도네시아 독립기념일에 맞추어 KONI와 함께 유소년 축구대회를 지원하였고 9월 2일부터 5박 6일동안 대사관과 함께 “Teko Nang Jawa 자와 고속도로 순회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또한 외식업협의회 정재익 명예회장, 최주혁 수석부회장, 전명현 수석부회장은 오는 12월 말 배추 100포기 김장 체험과 나눔 행사 그리고 한식 대표이미지 공유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동포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