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소프트, 인니 진출 사업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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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가 2019 K콘텐츠 엑스포에서 현지 콘텐츠 기업 쇼엔터테인먼트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의 포괄적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캐리와 친구들’ 캐릭터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관련 라이센싱 상품의 개발과 유통, 캐리 콘텐츠의 현지화 및 신규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등에 있어서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쇼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니켈로디언사에서 10년간 다수의 TV 시리즈를 제작한 애니메이션 감독 출신인 오승현 대표가 2018년 설립하였으며 현재 11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애니메이션 제작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캐리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인도네시아 시장으로의 사업 영역 확대와 캐리 브랜드와 캐릭터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