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열정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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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성욱/ 한국문협 인니지부 회원

불어라 열정의 바람아
너 아직 푸르거늘
나이 듦을 이유로 망설임을 품지 말고

심장의 요동침은 아직도 잰 걸음인데
세월에 무릎 꿇어 주름 속에 숨지 마라

지는 해를 보려 거든
심장에 녹아 든 뜨거운 바람에 고하라

나의 해는 아직도 중천이거늘
푸른 이슬 한 모금하고
열정아 세상으로 소리쳐라

초록 바다 용 오름이 비상하듯
하늘 향해 다시 한 번 차오르리라

KakaoTalk_20190913_145401736< 시작 노트 >
나이를 먹었다는 관념을 버리고자 스스로에게 나를 뒤돌아보자고 외치는 시입니다.  아직은 사회에서 할 몫이 많고 나이 들었다 처지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열정을 불어넣으며 담금질하여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정진하자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기회는 주저앉은 자의 몫이 아닌 도전하는 열정의 몫이라는 신념으로 크게 하늘 향해 다시 비상할 수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 말고 그 의지와 열정은 나 죽을 때 까지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라는 내용의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