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인물>송창근 회장 “해가 갈수록 코참의 존재와 그 역할이 어느 때보다 더욱 필요한 시점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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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코참 송창근 회장

“6년전에 코참 조직 재개편 이후에 우리 코참은 이곳 한인 기업들을 명실공히 대표할 뿐 아니라, 이곳 현지 정부 및 현지 외국인 경제 단체중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신 전 회원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급격히 변화하는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해가 갈수록 코참의 존재와 그 역할이 어느 때보다 더욱 필요한 시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코참은 한 두 사람의 역량으로 운영되기 보다는 전문성 있는 사무국 팀을 구성하여 조직적이면서도 Professional 하게 움직이는 경제 단체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우리 회원사들의 NEEDS에 걸맞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동안 6년간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세워주시고 믿어주시고 또 3년을 맡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5대 회장으로서 앞에 나서기 보다는 뒤에서 후원하고 지원하는 도우미 회장이 되어 6대가 출범하는데 아름답게 승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곧 조코위정부가 다시 5년의 집권을 시작합니다. 중요한 현안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외국인 투자를 더 많이 유치하는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천명 하였는바, 신규 외국인 투자 및 기존 사업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법을 개정하려고 심각히 논의 중에 있습니다.

Nothing to Lose, No Choice라는 카리스마틱한 리더쉽을 발휘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한 번의 결정이 1년 동안의 혼란과 어려움을 초래할 수도 있지만 인도네시아 100년을 좌우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일에 코참도 함께 지혜를 모아 동참하고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