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청 수또뽀 대변인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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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난관리청 데이터 공보부장으로 일하던 수또뽀 뿌르워 누그로호씨(49세)가 지난 7일 폐암으로 사망해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애도하고 있다.

수또뽀 대변인은 지진, 쓰나미,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왔다.

그는 중부자와주 보욜랄리에서 1969년 출생했으며 평소 웃음과 재치가 많아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다.

수또뽀 대변인은 국가재난관리청 근무중에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치료를 위해 지난 6월 15일에 중국 광저우 병원에 입원했었다. 한인포스트 자연재해 속보도 수또뽀 대변인 트윗터를 통해 한인사회에 속보로 전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