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르바란 연휴 교통 사고 64% 감소

12일간 교통사고 529건 발생에 사망자 13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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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트랜스 개통과 일방 통행 그리고 교통 정책의 성공으로 교통 트래픽 흐름을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제어했기 때문

2019 르바란 연휴 교통 사고 감소는 자와트랜스 개통과 일방 통행 그리고 교통 정책의 성공으로 교통 트래픽 흐름을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제어했기 때문이라고 교통부는 평가했다.

교통부의 6월10일자 르바란 교통사고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르바란 연휴가 시작된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교통사고는 529건 발생에  사망자는 132명이 발생했다.

하지만 지난 2018년 르바란 연휴, 똑 같은 기간에 교통사고가 1,491건 발생에 사망자는  331명이 발생했다. 이에 교통사고는 지난해 비해 65% 감소했고, 사망자는 60% 줄었다.  중상자는 2018년 391명에서 2019년 97명으로 75% 줄었고, 경상자는 2018년 2,035명에서 2019년 641명으로 69% 줄었다.

교통사고로 인한 재산피해도 65% 감소했다.
2018년 교통사고 재산피해는 47억 1,000만 루피아(Rp 4,71 milyar)에서 2019년 16억3,000만 루피아 (Rp 1,63 milayar)로 65% 줄었다.

2019년 르바란 연휴,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한 귀향객은 1,270만 명이며, 2018년 르바란 연휴 기간에는 1,390만 명으로 8.5% 줄었다.

항공기를 이용한 귀향객은 2018년 350만 명에서 2019년 250만 명으로 줄었다.
버스를 탄 귀향자는 2018년 3,052,208명에서 2019년에 2,631,284명으로 줄었고, 배를 이용한 귀향자도 2018년 3,042,735명에서 2019년에 2,938,309명에 줄었다.

하지만 기차를 이용한 귀향자는 2018년3,488,745명에서 2019년 3,765,601명으로  늘었으며, 여객선 이용자도 2018년 748,963명에서 2019년에는 812,377명으로 늘었다.

이 기간 수도권 자보데따벡(자카르타, 보고르, 데뽁, 땅거랑, 버까시) 지역에서 오토바이 745,431대, 자가용 538,310대가 지방으로 이동했다.

교통부 당국자는 이번 르바란 연휴에 귀향자의 사망률이 줄어든 원인은 유료도로에서 일방통행 시스템이 적용되고 오토바이를 탄 사람들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르바란 연휴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도 매년 줄고 있으며 올해는 예년에 비해 사고율이 급감해 지방도로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르바란 연휴 교통사고는 2016년 3,638건 발생, 2017년2,441건으로 발생으로 전년보다 33% 줄었으며, 사망자는 2016년 1,261명에 2017년에는 742명으로 41.2% 519명이 감소했다.

2019년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12일간 르바란 교통사고는 529건이 발생해 2018년 1,491건 보다 65% 줄었고, 교통사고 사망자도 2018년 331명에서 올해는 132명으로 줄었다.

이에 부디 까르야 수마디 교통부 장관은 버스와 여객선을 탄 귀향객은 10-15%, 기차를 이용은 9.5% 늘었지만, 항공기 이용자는 작년의 170 만 명에서 올해는 120 만 명으로 15% 줄었다”고 밝혔다.
항공기 이용 승객과 항공편 감소는 높은 요금과 트랜스 자바 유료 도로의 개통으로 보인다.

트랜스 자와 유료 도로가 완공 된 후 자카르타에서 스마랑, 수라카르타와 수마트라Lampung과 같은 짧은 항공노선에서 승객이 크게 감소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