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2019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36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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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단체사진

2019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발대식’이 한국 청와대에서 5월 20일(월) 세계인의 날을 계기로 개최예정인 ‘정부 출범 2주년 기념 축하 및 명예기자단 국내발대식’과 연계하여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 다목적홀에서  5월 5일(일) 개최했다.

제 8기를 맞은 이번 발대식은 해외문화홍보원 2019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모집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총 36명의 코리아넷 명예기자들을 초청하여 한국홍보대사로서 사명감을 부여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다.

또한, 행사에는 세종학당 학생 및 문화원 회원도 다수 참가하여 서로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으며, 문화원장의 따뜻한 환영사를 시작으로 2019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의 △주요 역할 설명, △2018년 문화원 활동영상 시청, △명예기자단 자기소개 및 개별 세부계획 발표, △문화강좌 학생들의 판소리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자기소개 및 향후 계획을 발표 중인 2019 코리아넷 명예기자
자기소개 및 향후 계획을 발표 중인 2019 코리아넷 명예기자

이번 코리아넷 명예기자로 선발된 36명은 2015년부터 4년간 명예기자단 활동을 지속해온 저널리스트, 의대생, 강사, 유투버 및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발대식 참석을 위해 자카르타, 반둥, 말랑, 수라바야, 스마랑 외 칼리만탄 등지에서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은 한국문화를 홍보하며 양국 문화교류가 증진될 수 있도록 1년간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향후 개최예정인 다양한 문화행사에 2019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보다 다각화된 시각으로 주재국내 한국문화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동포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