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위 내각개편은 언제?

Isu reshuffle kabinet...르바란 이후 또는 취임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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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매일 실시간 대선 개표집계 현황을 공개하고 있고, 조코위 후보가 12%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각 개편설이 돌고 있다. 5월 22일 선관위 대선 최종 발표와 내각개편설은 정가의 핵이 되고 있다.

조코위 내각개편에 대한 이슈는 3명의 장관이 거론되고 있으며 이는 부정부패 사건에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조기 개각명단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장관은 이맘 나르라위 (Imam Nahrawi) 청소년 체육부장관, 룩만 하낌사이푸딘 (Lukman Hakim Saifudin) 종교부 장관, 엥가르띠아스또 루끼또 (Enggartiasto Lukita) 통상부 장관이다.

이맘 나르라위 (Imam Nahrawi) 청소년 체육부장관은 국가체육위원회(KONI- Komite Nasional Olahraga) 하사금 뇌물 사건에 연루되었고, 룩만 하낌사이푸딘 (Lukman Hakim Saifudin) 종교부 장관은 직원 뇌물 수수 혐의, 엥가르띠아스또 루끼또 (Enggartiasto Lukita) 통상부 장관은 국회의원 뇌물장부에 명단이 오른 혐의를 받고 있다.

내각개편에 대한 이슈에 대해 조한부디 (Johan Budi) 대통령 대변인은 CNN Indonesia 기자와 인터뷰에서 “조코위 대통령은 내각개편에 대한 이슈를 주목하고 있다. 내각 개편을 한다면 르바란을 마치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조한 대통령 대변인은 장관 3명이 부정부패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는 언급하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물도꼬 대통령궁 실장(Kepala Staf Kepresidenan)은 조코위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내각개편은 가까운 시기에 할 수 있고 안할 수도 있다. 그것은 필요성에 달려 있다. 왜냐하면 조코위 대통령은 10월까지 직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당장 내각개편은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Pratikno 국가사무처장 (Mensekneg)은 “최근 내각개편에 대한 이슈가 있지만 내각개편에 대해서 논의한 일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정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