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국 경제협력 강화… 팜오일 50만톤 수출

Indonesia Cina Perkuat Hubungan Kerjasama Ekon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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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 결과를 앞두고 정치 분위기가 아직도 어수선한 가운데 4월 25일에 중국을 방문한 유숩깔라 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수석과 회담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국간의 경제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것에 합의했다. 회담을 마치고 유숩 깔라 부통령은 “양국에게 이익을 주는 협력으로 무역균형을 이루기 위해 중국이 팜오일을 50만톤 수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Kompas 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유숩깔라 부통령은 중국방문에서 인도네시아-중국 협력관계 (Prakarsa Sabuk dan Jalan – BRI) 정상회담을 갖고 중국으로부터 여러 프로젝트에서 투자를 받아냈다. 중국은 각 프로젝트 시행에서 인도네시아 노동자 80-90%를 고용하고 인도네시아에게 기술이전 한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숩깔라 부통령과 같이 중국을 방문한 장관은 렛노 마르수디 외무부장관과 루훗 빈사르빤자이딴 해양조정부 장관, 무하맛 나시르 연구기술 고등교육부 장관, 토마스 렘봉 투자조정청장이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