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在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 산학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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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 업무 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신라대)

18일 오후 4시 총장접견실…신라대생 해외 현장실습 및 취업기회 제공
한국계 기업 현지인 중견간부 한국문화 연수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진행

신라대와 在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KOSA)가 신라대생들의 해외취업 활성화와 한국계 기업 현지 중견간부들의 대학 초청 한국학 연수 등을 통한 상호 발전을 추구하고 나섰다.

신라대와 在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는 18일 오후 4시 총장접견실에서 박태학 총장과 장윤하 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신라대생들의 해외취업을 촉진하고 인도네시아 한국계 기업의 현지인 간부들에 대한 한국학 연수로 기업 경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신라대는 부산시의 해외인턴취업 프로그램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K-Move 사업 등을 통해 지난 2011년부터 학생들을 인도네시아의 한국계 기업에 인턴으로 파견해왔다.

또한 신라대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2016년 세차례에 걸쳐 해외 한국계 기업체 현지인 관계자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소개하는 단기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같은 연수 프로그램은 연수를 통해 현지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도와 회사생활 적응력을 높이려는 해외 한상기업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대학측은 앞으로 在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와 협의를 통해 코이카(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 공동참여 및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운영 등 교류의 범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한편 在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 장윤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이날 업무 협약에 앞서 신라대 IoT실증센터를 방문해 첨단 드론장비와 드론통합관제소의 운영 실태를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