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재외동포 유권자 2,058,1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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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사전 투표 14일 마감..한국동포는 26,695명으로 6번째
주재국 대사관의 선거관위 투표소 직접투표와 우편 투표할 수 있어

Kompas 신문이 인용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재외 동포 유권자는 모두 2,058,191명으로, 말레이시아 985,216명, 중국 465,032명, 사우디아라비아 61,070명, 호주 50,181명, 미국 35,918명, 한국 26,695명, 브루나이 18.215명, 일본 16,799명, 카타르 11,976명, 네덜란드 11,744명 순이다.

인도네시아 재외동포들이 지난 4월 8일부터 사전투표를 하기 시작해 14일까지 진행됐다. 재외동포 사전투표함은 자카르타로 이송되어 4월 17일 (수)에 대통령 선거와 총선거를 마치고 같은 날에 개표를 한다. 해외 동포들은 해외 주재국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있는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인도네시아 재외동포들은 주재국 대사관의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소와 우편물로 투표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부패방지위원회에 재산을 자진 신고해야 한다.

2014 ~ 2019년 임기 국회의원 550명은 부패방지위원회에 신고해야 하지만 351명만 부패방지위원회에 자진 신고했다. 지난 550명 국회의원 가운데 527명이 이번 회기 국회위원에 재출마했다.